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신발을 발을 보호하는 도구이자 하나의 예술품으로 함께 놓고 만든다는 게 브랜드의 축이다. 전통 제법과 장인의 손을 거치며, 재료가 된 동물에 대한 존중을 소재 선택과 마감에 그대로 반영한다. 이런 태도의 뿌리에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민예(民藝, Mingei) 정신이 있다고 창업자는 말한다.
2012년 가을·겨울 시즌 오기노 소타로(Sotaro Ogino)가 도쿄에서 시작했고, 2015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동생 오기노 료(Ryo Ogino)가 합류해 형제가 함께 이끌고 있다. 신발 산지인 아사쿠사의 가죽 산업과 가까운 곳에 아틀리에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