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존재 그 자체"라는 브랜드명처럼 감각과 사상에 호소하는 독자적 패션을 지향한다. 디자이너 키시타 토모미는 오감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는 옷을 목표로 삼는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젠더리스한 접근, 음악·아트와의 깊은 연결이 이 브랜드 특유의 오버사이즈 핏으로 이어진다.
키시타 토모미는 1989년 복장 학교에 입학해 패션의 기초를 익혔고, 1994년 하라주쿠의 숍 'PERV' 매니저를 맡아 런던발 댄스 뮤직과 스트리트 컬처를 일본에 소개했다. 2001년 독립해 is-ness를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음악과 패션의 융합을 탐구하는 프로젝트 'is-ness music'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