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하버색(Haversack)은 미군 제식 배낭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견고함과 내구성, 그 두 가지가 브랜드 전체를 관통하는 가치다. 1997년 후쿠오카에서 시작한 이 브랜드는 군복·작업복·드레스웨어·유니폼이라는 서로 다른 복식 전통을 하나의 옷으로 합쳐낸다. 빈티지에서 출발하지만 복각이 아니라 재해석이다. 창업자 코지 노리히데(Koji Norihide)는 미국 빈티지 의류, 특히 군용 아이템에서 가장 강하게 영감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의 방식은 과거를 참고해 새것을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낯설지 않으면서도 어딘가 독특한 옷이 나온다. 전 제품을 일본에서 설계·생산한다.
1997년 디자이너 코지 노리히데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설립했다. 창업 전 그는 해외 브랜드의 일본 도입 업무에 관여했으며, 그 과정에서 쌓은 안목이 브랜드의 방향성을 잡는 데 영향을 미쳤다. 설립 초기부터 빈티지 군복과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타일로 일본 국내에서 컬트 팬덤을 형성했다. 일본 외 지역 취급점이 극히 적은 레어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내 세이부 시부야 등 소수 편집숍과 해외 소수 셀렉트샵이 주요 유통 경로다. 전 제품 일본 내 기획·생산 원칙을 창업 이래 지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