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야스나리가 유소년기 통학길에서 직접 겪은 하라주쿠 우라하라 붐을 그대로 비즈니스로 옮겼다. "Ain't no fake. Ain't no parody. This is fxxxing ART"라는 문구대로 예술을 자처하고, 매장 앞에 줄 서던 우라하라 시절의 흥분을 매달 같은 날 같은 시각 발매라는 방식, 곧 "온라인 위에 줄을 세우는" 방식으로 재현했다. 외가가 운영한 고서점(고미야마쇼텐)에서 자란 배경이 아이코닉한 포토 티셔츠의 예술적 감각으로 이어졌다.
2013년 미야자키 야스나리가 티셔츠 브랜드로 시작했다. 상표 출원 때 원래 쓰려던 'GOOD'이 반려되자 'GOD'으로 바꿔 통과시켰고, 그게 지금의 이름이 됐다. 2013년 5월 25일 첫 발매 상품은 1시간 만에 완판됐다. 이후 BAPE 등과 협업을 이어가며 일본 스트리트웨어 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