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실루엣·디테일을 의도적으로 걷어낸 스타일. 과장 없이 소재와 재단의 완성도로만 말하는 브랜드들이 여기 속하며, 착용자의 인상을 옷이 가리지 않는 것이 목표다.
하이엔드보다 접근 가능하되, 소재와 제조에서 뚜렷한 퀄리티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포지션. 패션 입문 이후 한 단계 깊어진 선택을 하는 층이 주로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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