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낡은 것에서 새 지혜를 찾는다(Find new wisdoms through old things)'는 슬로건 그대로, 워크웨어·밀리터리웨어·진이라는 오래된 원형에서 다시 배울 점을 찾는다. 내세우는 목표도 화려한 신상이 아니라 '3년 뒤에도 잘 샀다고 여길 옷'이다. 원면 선별부터 봉제, 가공까지 전 공정을 오카야마 구라시키의 자사 시설에서 처리하고, 파트너 제직소와 함께 개발한 전용 원단만 쓴다.
1995년 오카야마현 고지마에서 세워졌다. 처음엔 자체 브랜드 없이 일본의 이름난 브랜드에 고품질 제품을 대는 기획 회사로 출발했고, 몇 해 뒤 자사 팩토리 브랜드 F.O.B FACTORY를 따로 세웠다. 운영사는 주식회사 스튜디오 에크류(Studio Ecru)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