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슬로건 "For Tough Jobs"를 내걸고 손으로 그린 워크웨어 팬츠·티셔츠·캔들·타월 등을 낸다. 기름 얼룩과 도로 위 차선 표시에서 따온 무늬를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 넣어 같은 제품이 없도록 만들며, 대량소비 흐름에서 벗어나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걸 지향한다.
윌리 차바리아(Willy Chavarria)의 아트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제스 쿠에바스(Jess Cuevas)가 팬데믹 시기에 시작한 브랜드. 니카라과에서 이민 온 아버지의 자동차 정비 차고에서 조수로 보낸 어린 시절 기억이 출발점이다. 쿠에바스는 이전에도 2008년 금융위기 때 샌프란시스코의 의류점과 갤러리를 접었던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