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호리키리 미치유키가 이끄는 브랜드다. '항구적인 옷을 아방가르드하게, 아방가르드한 옷을 실제 입을 수 있는 옷으로'라는 콘셉트를 내건다. 뺄셈으로 완성하는 디자인과 덧셈으로 완성하는 디자인을 나란히 놓고, 그 안에서 공통된 구조와 방법을 찾아간다. 클래식 테일러링부터 밀리터리 디테일까지 폭넓게 끌어오며, 트렌드보다 디자이너 본인이 원하는 옷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 생산은 일본 내(MADE IN JAPAN)에서 이어간다.
디자이너 호리키리 미치유키가 시작한 일본 브랜드다. 정확한 설립 연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BEAMS·URBAN RESEARCH 같은 주요 편집숍과 도쿄·오사카·후쿠오카를 비롯한 전국 각지 셀렉트숍에서 취급해왔다. 2019년 봄·여름 시즌에는 메이지 시대 불교 사상가 기요자와 만시의 개념 '이항동체(二項同体)'를 컬렉션 테마로 삼아, 대비되는 두 디자인 접근을 대립이 아니라 공통된 구조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