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올웨이스(ALWAYTH)라는 이름은 '올웨더프루프(All Weather Proof)'에서 나왔다. 브랜드 스스로 '전천후형'이라 부르는 이유다. 다만 이 전천후는 방수·방풍 같은 기능이 아니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브랜드와 손잡는 태도에 가깝다 — 취급점들은 이를 '멀티'라는 말로 풀어 설명한다. 실제로 이 브랜드는 독자 라인보다 그래믹시·마못·아디다스·르스포색 등과의 협업, 그리고 반사 소재 신발끈과 런드리백 같은 스몰굿즈로 존재를 알려왔다. 정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아 공식 채널에 남은 서사도 짧다.